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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야기

디지털노마드 되는법 부업으로 시작해 직업으로

by 업글인 2020. 3. 19.

세상이 발전함에 따라 돈 버는 방법도 가지가지인 시대가 되었다. 스마트폰을 가지고 돈 버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컴퓨터만 가지고 다니며 여행하면서 돈 버는 사람도 있다. 이런 시대에 새롭게 등장한 단어가 있다. 그것은 바로 디털 노매드라는 단어이다. 디지털과 노마드(유목민)의 합성어라고 생각하면 된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는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아탈리 라는사람이 1997년 ‘21세기 사전’에서 처음 소개한 용어다.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하지 않고 여기저기 이동하며 업무를 보는 이를 일컫는다. 유목민처럼 스마트폰과 노트북만 가지고 다니면서 돈도 벌고 여행도 한다는 것이다. 유목민은 의 가축이 현제에 노트북과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렇다면 어떻게 우리는 디지털노마드가 될 수 있을까? 현제 필자는 디지털노마드라고 해도과언이 아닌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다른것이 있다면 유목민 처럼 돌아다니면서 업무를 보지 못한다. 왜냐하면 회사에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노마드를 이루려면 첫번째 조건이 혼자할수 있는 일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혼자하는 일을 같이하는 일로 키우게 된다면 더이상 디지털노마드라고 할수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필자가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두 가지에 대해 소개해 보겠다. 

 

 

그 첫 번째는 수익형 블로그다. 수익형 블로그란 말 그대로 수익이 되는 블로그를 말한다. 일반 블로그와 어떤 차이가 있냐고 질문할 수 있겠다. 일반 블로그와의 차이는 자신이 운용하는 블로그에 광고를 탑재했냐 안했냐 차이가 있겠다. 네이버나 블로그나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고 구글 애드센스라 곳에 가입에 광고를 신청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내가 쓴 글 사이사이에 광고가 들어가고 내 블로그에 들어온 사람이 광고를 보거나 클릭을 하면 나에게 수익이 떨어지는 구조다. 전 세계에서 블로그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은 한 달에 12억 정도를 번다고 한다. 그리고 국네에서는 1천만 원 이상 번다면 많이 버는 축에 속할 것이다. 오늘 수익형 블로그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소개할 수 없지만 궁금하시다면 유튜브에 검색해 보시길 바란다. 

 

 

두 번째는 스마트 스토어이다. 작년에 스마트스토어 열풍이 한차레 불고 지나갔다. 너나할 것없이 스마트 스토어를 한다고 뛰어 들었다. 그렇게 할수 있었던 이유는 네이버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쇼밍몰을 준다. 그리고 거기에 내가 팔고 싶은 상품을 올리면 팔린다. 이러니 너나 할것 없이 시작한 것이다. 위블로그나 스마트 스토어나 초기 비용이 전여 안든다. 그렇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없다고 볼수 있다. 그남아 있는 진입장벽이라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 인데 그것도 유튜브에 수많이 설명되어 있다. 필자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 중인데 한 사람 이상에 월급은 가지고 가고 있다. 

 

 

 다음은 유튜브이다. 주변에서 유튜브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튜브로 돈 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레드오션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돈이 안 되는 구조일까? 나는 둘다 맞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딱 두가지 조건만 수행 한다면 돈이 되게만들수 있다. 그것은 유튜브에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라 수익형블로그 스마트스토어 모두 해당된다. 시작했다면 원칙이 필요하다. 나는 매일 어떤일이 있어도 내가 정한 일을 눈이오나 비가오나 하는 것이다. 만약 그것이 안되는 사람이라면 시작도 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 그다음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조금 해보고 안된다고 포기하면 절대 성공할 수 없다. 성공은 비행기가 활주로를 달려 이륙하는 것과 같다. 활주로에서 연료가 가장 많이 들고 힘이 들지만 비행기는 뜨지 않는다. 한참을 달려 속도가 붙어야 비행기는 뜨게 되어 있다. 우리가 하는 일들도 마찬가지다 초기에 가장 힘든 법이다. 그 시기를 견딘 자는 어떻게 되겠는가 성공이라는 이륙을  할 것이다. 오늘도 업글인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