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버핏 명언 부자되는 방법

오늘은 세계 부자 3위 워런 버핏 형님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지금은 3위이지만 2000년도 초 중반까지만 해도 매년 1위를 유지했던 인물이다. 버핏 형님의 자신은 825억 달러이며 한화로는 약 97조 5975억입니다. 1930년 미국에서 태어나 증권 세일즈맨인 아버지 아래 성장한 워런 버핏은 콜롬비아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56년 100달러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한때 미국 최고의 갑부 위치까지 올라섰던 워런 버핏은 전설적인 투자의 귀재로 평가받고 있다. 워런 버핏은 가치 있는 주식을 발굴해 매입하고 이를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늘은 버핏형님이 어떻게 그렇게 부자가 될 수 있었는지 그분에 명언을 통해 알아보겠다.

 

 

워렌버핏에 관한 책도 많은 다양한 스토리가 있지만 나는 그가 한 명언들을 정말 좋아한다. 주식을 하는 사람에게는 더 공감이 가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인생에 도움이 되는 많은 명언들을 남겼다. 

 

워런 버핏에 명언 중에 우리가 자장 많이 들어 본 말이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게 하라는 말일 것이다. 나도 워런 버핏을 알기 전에도 저 말은 어디서 주워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지금은 저 말을 뼈저리게 느끼며 어떻게 저 말을 실천해 옮길 수 있을까 고민하며 그 일을 진행하고 있다. 웬만하면 다들 직장을 가지고 있지만 거기에 플러스해서 수익이 더 들어올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사람은 흔치 않다. 그냥 월급만 받으며 다람쥐 체바퀴 인생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아간다. 하지만 버핏 형님은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만 할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은 주식 투자 혹은 부동산 투자 은행에 돈을 맡겨도 이자는 들어오니 해당된다. 이 말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수익 다각화가 하지 않으면 부자가 될 수 없다. 

다음은 10년이상 주식을 보유할 생각이 없으면 단 10분도 보유하지 말라 라는 말이다. 이 말은 주식을 하는 사람에게도 적용되지만 주식을 하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도 적용해 볼 수 있다. 내가 무엇을 마음먹고 하겠다고 결심할 때 적어도 10년은 하겠다고 생각하고 할거 아니면 10일도 하지 말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그 일에 가장 큰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꾸준함이기 때문이다. 주식에는 "존버"라는 말이 있다. 소위 말해 존나버틴다 라느는 뜻이다. 우리의 인생도 버텨야 한다. 역경이 오고 포기하고 싶어도 꾸준히 10년 이상 하게 되면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다음은 다른 사람들이 욕심을 부릴 때 신중하라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 부라라 라는 말이다. 이 말은 주식이 오를 때 사지 말고 떨어져 다른 사람들은 두려워 팔 때 사라는 말이다. 하자만 역시나 주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적용된다.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유행에 참 민감하고 다른 사람들을 참 많이 의식하며 산다. 그렇다 20대들은 공무원이 짱이더라 하고 우르륵 공무원이 되기 위해 준비한다, 그리고 30대들은 어떻게든 집을 사야 한다 우르륵, 자녀들 학원 알아주는데 보내야 한다 우르륵, 40대~50대는 카페, 프랜차이즈가 잘된다더라 우르륵 이렇게 남들을 따라 하며 산다. 그리고 다 같은 거에 욕심을 부린다. 그러니 이미 한발 늦은 것이다. 언제까지 남들만 따라 하며 살 것인가? 다른 사람들이 절대 안 하는 일을 해라! 다른 사람들이 그것은 망했어하는 곳에서 기회를 잡아라! 이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말은 모든 일에 핵심은 나라는 사실이다. 남 탓하지 말고 세상 탓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모든 일에 원인은 나에게 달려 있기 때문이다. 사람에 의지를 과소평가하지 마라 어떤 일든 마음먹고 한다면 다 이룰 수 있다 포기하지만 않느다면... 그 첫 번째 시작은 나 자신을 움직이는 일이다. 뭐가 되었든 간에 나를 변화시키자... 내가 변하면 세상이 변하고 모든 것이 나를 주목할 것이다. 오늘도 업글인은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