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 온라인 사업을 하시는 이종구 대표님에 성공스토리를 듣게 되었다. 오프라이드 의 슈퍼카 택시라는 유튜브 컨텐츠에서 이종구 대표님이 썰을 풀었다. 이종구 대표님은 2002~2008년도에 코즈니라는 회사를 설립해 연매출 300억씩 찍었다고 한다.
이종구 대표님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많은 것을 이야기할 수는 없지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20분 동안 유튜브를 통해 간접적으로 들은 이야기로 나라면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글을 써보려고 한다. 그리고 그렇게 해보려고 한다.
현제 나도 온라인사업을 하고 있다. 아직 내가 하는 일에 사업을 붙이기가 부끄러운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나름 크게 하고 있고 큰 꿈을 가지고 온라인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때문에 현제는 미약하지만 미래는 창대 할 거라는 100%의 확인을 가지고 일하는 중이다.
현제 나는 위 오픈마켓 모두에 해외에서 물건을 수입해 상품을 팔고 있다. 그렇면서 느낀것은 내상품이 없다면 여기서 경쟁력을 갖추기 어렵겠다는 생각을 하고 어떻게 하면 내상품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던 차에 이종구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것만 같았다.
국내 유통시장에서 온라인 시장이 차지하는 비율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아마 요번 코로나 사태를 통해 온라인시장 매출 추이는 더 가파르게 상승했을 거라고 보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부터 스마트 스토어 붐이 일고 있다. 그 이유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은 치열하다. 하지만 위로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경장재는 줄어들게 된다. 현제 내가 노는 물은 아직 한참 바닥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자들 또한 많다. 나는 뭐든 시장이 피라미드 구조로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위로 올라가면 갈수록 경쟁자는 줄어들게 되었다. 왜냐면 쉽게 그 자리에 갈 수 없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꿈꾸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찌 되었던 온라인 시장은 분명 성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시장을 이용해 성공할 수 있을까? 이종구 대표님은 상품을 소싱할 때 가장 중유 한 3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첫째 상품성 이건 꼭 사야 돼라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드는 상품이어야 한다. 거기에는 가격 상품 퀄리티 디자인 등이 종합적으로 들어가겠다. 둘째는 독점성인데 내가 팔고 있는 물건을 나만 팔 수 있어야지 다른 사람이 금방 따라 해서 판매한다면 상품을 오래 팔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는 지속성인데 물건이 터졌을 때 공급이 가능해야 만한다. 이종구 대표님은 이세가지를 가능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이것을 가능하게 만들려면 해외에 나가서 상품을 고르고 사 오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말하고 있다.
나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아마존이나 알리바바 1688에서 상품을 사서 한국 오프라인스토어에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온라인 해외 소싱에 단점은 독점성과 지속성이 없다. 내가 쉽게 물건을 사 오듯이 다른 판매자들도 쉽게 사 올 수 있다. 그래서 이종구 대표님은 온라인 해외소싱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프라인 해외소싱을 하신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넉넉잡고 2년 동안은 내상품을 빼앗길일 없이 독점을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종구 대표님은 오프라인 해외소싱을 하려면 대표적인 제조국에서 열리는 무역 박람회에 적어도 1년에 두번 봄가을에 참여하고 그사이 사이에는 제조국에 도매시장을 찾아 해외소싱을 하라고 말하고 있다. 여러 가지 카테고리 중에서 브랜드가 건드리지 않는 아이템 중 대박 아이템을 찾아내야 한다. 내가 20분 동안 영상을 보면서 느낀 포인트는 직접 제조국으로 가는 것이다.
오프라이드 진행자 분이 이종구 대표님께 이렇게 물었다. "이런 핵심 정보들을 가르쳐 줘도 되나요? 하지만 이종구 대표님은 괜찮다고 했다. 이유는 쉽게 따라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했다. 나 또한 이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있다.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실행하지 않는 아는 것은 모르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오늘도 업글인은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