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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명언 으로 성공하는법

by 업글인 2020. 3. 11.

한국발전에 가장 많이 기여한 인물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는 망서림 없이 고 정주영회장님이라고 말할 것이다. 

정주용 회장님에 대해 알아보고 그분이 남기 명언을 살펴보며 나도 그분같이 멋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마음에 이글을 쓴다. 

1915년 11월 25일 강원도 통천군 송전면 아산리에서 6남 2녀 중 첫째로 태어난다. 

그리고 그는 당시보통학교 현제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그에 학력은 그것이 전부이다. 어린시절 농사꾼이신 아버지를 도와 일을 하다 노력대비 성과가 없는것에 한탄해 부모님에 돈을 훔쳐 가출해 서울로 올라가 경리회계공부를 하다가 다시 아버지깨 잡혀 집으로 간다. 그런 우여 곡절끝에 신당동의 쌀가게 '복흥상회'에서 점원으로 일을 시작한다. 그에 성실함에 쌀가게 주는인 감탄하며 3년만에 그 쌀가게를 정주영회장님에게 넘겨 준다. 그 쌀가게를 물려받아 크게 키우는중에 일제가 쌀배급제를 시행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게 문을 닫게 된다. 그리고 쌀가게를 운영하면서 번 돈과 쌀가게를 하면서 얻은 인맥들로부터 대출을 받아 '아도서비스'라는 자동차 수리 공장을 세운다. 놀라운 것은 그는 자동차 한번 타보지 못했음에도 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냥 시작한다. 그당시 자기돈20%정도에 80를 빚으로 시작하면서 그런 자신감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분에 명언중에 가장좋아하는 명언이 바로 무슨 일을 시작하던지 된다는 확신 90%와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외에 안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단 1%도 가지지 않는다. 라는 말이다. 이말이 정말 맞다고 생각이 든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내가 느낀 이말은 이러하다. 만약 두사람이 땅속에서 다야몬드를 케고 있다고 치자 한살마은 최첨단 장비를 통해 다야몬드를 확인하고 케고 있고 다른 한사람은 잇을수도 있겠지 하며 케고 있다. 그러던 중에 둘다 엄청난 암벽측을 만났다고 가정하자 다야몬드를 확인 한사람은 어떻게든 그 역경을 뚤고 간다. 몇날 몇일이 걸리더라도... 하지만 다야몬드가 있다는 믿음이 없는 사람은 그냥 에이 없을꺼야 하고 포기해 버리고 만다. 이와 같이 모든 일을 할때 100%로 된다고 믿고 한다면 어떤일이 와도 절대 그사람은 포기 할수 없다 왜냐면 안될리가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말만 마음에 세겨도 어떤일이던 성공할수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