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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김소희 성공 이야기

by 업글인 2020. 4. 8.

오늘은 자수성가의 아이콘인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가 사업에 뛰어들게 된 이유는 생각보다 그리 멋있지 않다. 그는 그냥 자신이 입던 옷을 옥션에 올렸는데 그게 8만 원에 팔리면서 그냥 몇 개 더 올려 보고 잘 팔리니까 더 팔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녀는 1983년생으로 올해 38살이다. 그가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든것은 2005년 22살 때부터 이다. 그는 대학을 진학하지 않고 2006년 여성의류 쇼핑몰 스타일난다를 창업한다. 

 

 

그렇게 회사 규모를 확장해 2007년에 법인을 서립한다. 그 어린 나니에 그렇게 추진력 있게 사업을 끌고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그가 승승장 구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알아보겠다. 

 

 

첫 번째 일찍 시장에 들어 갔다. 

시장에 전망을 바라 보고 시장을 읽고 젊은 나이에 온라인 초기 시장에 들어갔다. 초기에 들어갔다고 해서 다 성공한 것은 아니다. 당시 온라인 쇼핑몰이 1000개가 생기면 98% 이상은 6개월 안에 문을 닫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두 번째 는 좋아하는 일을 했다. 

어린 시절부터 옷 만들기를 좋아해 재봉틀로 직접 옷을 만들어 입었다고 한다. 아마도 속옷 장사를 하시던 어머니한테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 사람은 지치지 않는다. 

 

 

세 번째 피나는 노력

사업 초기 그녀는 하루에 3시간씩 자며 일했다고 한다. 비행기가 이륙 하는 것처럼 사업 초기에는 노력 대비 성과가 거의 없다. 이 시기를 견딘 자만이 이륙할 수 있다. 모든 일을 혼자 해오다가 2005년 처음으로 알바를 뽑았다고 한다. 그리고 직원이 100명이 넘을 때도 이제 시작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녀가 참대단 한것은 전혀 투자받지 않고 혼자만의 힘으로 기업가치 1조 원에 기업을 일궜다는 것이다. 물론 6,000억 원에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인 프랑스 로레알 그룹에 매각했지만 그 또한 대단하다. 현재 그녀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만 해도 1000억 원이 넘는다. 

 

 

김소희 대표에 대해 공부하면서 느낀것이 몇 가지 있다. 첫째는 여자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까 이고 두 번째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고로 더 노력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멈추지 않는 것이다. 그녀가 즐겨했던 말이 이제 시작이라는 말이다. 이제 시작이라는 심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사업해야겠다.